[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위수미)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감사와 기쁨을 나누기 위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선물 전달 등의 행사를 개최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업과 가사간병지원사업 제공인력 50명 및 서비스 대상자 75명, 나눔가정봉사원센터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 대상자 90명에게 어버이날 선물을 전달했으며 발달장애인 방과 후 활동 서비스 대상자 5명, 발달장애인 주간보호 서비스 대상자 4명, 자활 참여자 및 종사자 자녀 28명에게는 어린이 날 선물 꾸러미가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