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김주희 아나운서와 함께 '서경덕의 성북투어' 영상 첫 회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총 9편으로 기획된 이번 시리즈 영상은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함께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각각 공개되어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