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생활포럼(회장 김양구)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4월 29일 한림면 장방리 진말마을 소재 취약계층 및 장애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김해생활포럼  사랑의 집수리 봉사 앞장서)

이번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은 기초수급대장자 및 지체장애인으로서 인지능력이 매우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제보로 시작되어 김해생활포럼이 앞장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