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결혼 이주여성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전면허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주여성 운전면허 취득 교육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지난 4월 28일 고흥자동차 운전면허학원에서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 결혼 이주여성 15명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운전면허 취득반 교육 개강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