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30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경북 구미시와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전남선수단이 개회식 퍼포먼스,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