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학동에 소재한 ‘오렌지 은 약국’은 오는 5월 1일부터 저녁 10~12시까지 심야 운영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최근 공공심야약국에 ‘오렌지 은 약국’이 추가되면서 여서동 ‘백운약국’과 함께 심야운영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