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오는 5월4일 미국 할리우드에서 개최되는 웹 시리즈 페스티벌 ‘제14회 LA WEBFEST’를 빛낼 한국 스타들이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날 5월4일 개막식 6일 어워즈에 배우 임시완, 배우 설현, 신성훈 영화감독, 배우 송하윤이 수상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