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24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목포대·순천대·동신대·전남과학대·청암대 등 5개 대학과 대학생 건강 증진 및 전남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확대 지원’ 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식엔 김영록 전남도지사, 송하철 목포대 총장, 이병운 순천대 총장, 이주희 동신대 총장, 이은철 전남과학대 총장, 김성홍 청암대 총장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