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대표이사 김관수)가 프리미엄 창호를 비롯한 고급형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레하우(REHAU) R-900’ 창호, 자동환기창 ‘레하우 스마트 에어 시스템’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L&C 프리미엄 창호 '레하우 R-900'. [이미지=현대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