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체육학과 동문회(회장 이재승, 82학번)에서는 올해 초부터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아침’(프리미엄 조식 뷔페)를 위해 국립목포대학교에 총 200만원(체육학과 동문회 100만원, 이재승 동문회장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이재승 체육학과 동문회장은 “약소하지만 체육학과 동문들의 마음과 뜻이 모교 후배들에게 전달되어 국립목포대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학교생활을 해 나갔으면 한다는 바람과 함께 이 계기를 통해 동문으로서 모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