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박성수 기자-

곡성군(군수 이상철) 섬진강 기차마을 특구는 지금 천만 관광 시대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998년 폐선된 전라선을 활용해 대표적인 기차 테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섬진강 기차마을의 특구 면적을 충의공원까지 대폭 확대하며 곡성 관광의 백년대계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