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해남군 공룡축제 홍보단이 야구장에 떳다. 12일 광주챔피언스필드 야구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한화이글스 경기가‘해남군의 날’네이밍데이로 열렸다.

경기장 앞에는 오는 5월 5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제1회 해남어린이공룡대축제를 비롯해 해남미소, 고향사랑기부제 등 홍보부스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