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최근 대한체육회가 실시한 2023년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 공모 사업에서 16개소 90,180천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선정의 됐다고 12일 밝혔다.

전라남도체육회의 이같은 성과는 2022년 16개소 선정, 사업비 89,380천원 확보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라남도체육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음을 증명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