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남화산업(주) 무안컨트리클럽(회장 최재훈)이 대한민국 대표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인‘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7일 무안컨트리클럽 알바트로스룸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 산 무안군수, 최재훈 남화산업(주) 무안컨트리클럽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명문기업’ 인증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