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정부의 미래 전략산업인 우주산업을 고흥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영민 군수 일행이 선진 우주산업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 해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공영민 군수 일행이 벤치마킹에 나선 케네디우주센터(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군에 따르면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전남도·고흥군 관계 공무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 등이 벤치마킹에 함께 하며, 우드바-헤이지센터,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케네디 우주센터 등을 차례로 찾아 우주산업 강국의 선진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