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통맥축제 포스터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양동과_통해_보겠느냐!”는 주제로 열리는 「양동통맥축제」가 7일 오후 5시에 개장식을 갖고 4월 한달간 매주 금, 토 16~22시까지 야시장 형태로 운영된다.

광주경제고용진흥원 측은, 4일 시민서포터즈 발대식 및 축제관계자 교육을 갖는 등 축제 개장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다만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조성을 6일 밤 늦게부터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