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광양시는 31일 ‘제78회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봉강면 조령리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년 만에 개최된 행사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 유지 증진 등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