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국제구호기구 이진우 총재와 워너비그룹 전영철 회장이 임명장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워너비그룹(회장 전영철)은 전영철 회장이 2023년 3월 30일(목) 오후 2시 워너비데이터 교육관에서 워너비M 사장단이 모인 가운데 구호단체인 국제구호기구의 부총재로 정식 취임했다고 31일 밝혔다.

국제구호기구는 2000년 2월 17일 설립돼 현재까지 1989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UN 아동의 권리에 관한 국제 협약’ 실천을 성실히 수행하며 이념이나 성별의 벽을 넘어 적극적인 의료 지원, 교육 지원, 생활 지원 등 인류를 위한 목적 사업을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