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는 서천·마동 음악분수를 새롭게 단장해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천 음악분수는 고사분수와 화염분수를 통해, 마동 음악분수는 최대 75m의 고사분수와 동백꽃을 연상시키는 원형분수, 다양한 조명으로 화려한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