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박진원 이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장윤경 상임이사가 2차 긴급 구호금 전달 후 활동가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2차 긴급 구호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2차 긴급 구호금은 아름다운가게의 전국 매장 바코드 모금과 해피빈, 긴급구호 페이지를 통해 모인 기부금, 특별 판매전의 수익금을 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