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 출신 향우들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전 부장판사 출신 조현호 변호사가, 수완 센트럴병원의 고길석 대표원장이 고향사랑 기부금을 쾌척하며 고향사랑의 마음을 보탰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