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미국 정부의 우주기구인 NASA는 사람들이 우주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기관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미국의 새로운 상품은 세계 최대의 발명가 집단인 나사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다. 나사는 10개의 연구소에서 기술이전센터와 청업인큐베이터를 설치해 다양한 기술을 개발, 이전해오고 있다. "이걸 나사가 개발했다고"라는 의문이 들 정도의 우리 실생활에 파고든 제품이 있는데 오늘은 나사가 개발한 기술로 어느새 일상생활 속에 깊이 파고든 기술을 살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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