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데표이사 오익근)이 2030세대의 자산형성을 위한 정책금융상품인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판매를 시작한다.

대신증권은 17일부터 전국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 전경. [사진=대신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