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9일(월) 오후 남해문화센터에서 관내 청소년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남해군 청소년 토크콘서트(청·조·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부제인 청조끼는 “청소년들이여, 조은 꿈에 끼와 열정을 더하라!”라는 뜻이 담겼다. 한해 동안 학업과 진로고민에 지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진로 방향 제시를 위하여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9일(월) 오후 남해문화센터에서 관내 청소년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남해군 청소년 토크콘서트(청·조·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부제인 청조끼는 “청소년들이여, 조은 꿈에 끼와 열정을 더하라!”라는 뜻이 담겼다. 한해 동안 학업과 진로고민에 지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진로 방향 제시를 위하여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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