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15일, 강진군이 강진읍에 거주하는 김지훈 씨 댁을 방문해 성탄을 축하하고, 쌍둥이 육아에 최선을 다하는 부부를 격려했다. 김지훈, 이다현 부부는 지난 4월 김이준, 김이서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번 방문은 전국 최고 규모로 지급하는 강진군 육아수당의 효과성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고, 자녀 양육에 대한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앞으로 아동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진행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15일, 강진군이 강진읍에 거주하는 김지훈 씨 댁을 방문해 성탄을 축하하고, 쌍둥이 육아에 최선을 다하는 부부를 격려했다. 김지훈, 이다현 부부는 지난 4월 김이준, 김이서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번 방문은 전국 최고 규모로 지급하는 강진군 육아수당의 효과성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고, 자녀 양육에 대한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앞으로 아동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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