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동구가 비만 예방 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동구보건소는 코로나19 대면 업무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비만 예방을 위한 대면·비대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걷기실천사업을 적극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