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1가제2동 작은도서관에서 지난 9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커피박 향초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수업에 사용된 친환경 커피박 향초 키트는 버려지는 커피박(커피찌거기)을 식물성 재료와 혼합한 점토로 만든 것으로, 커피 소비량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커피박 매립이 토양을 오염시키고 메탄가스와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는 점에 착안한 친환경 상품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1가제2동 작은도서관에서 지난 9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커피박 향초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수업에 사용된 친환경 커피박 향초 키트는 버려지는 커피박(커피찌거기)을 식물성 재료와 혼합한 점토로 만든 것으로, 커피 소비량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커피박 매립이 토양을 오염시키고 메탄가스와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는 점에 착안한 친환경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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