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대표이사 이해선 서장원)가 컴팩트한 크기와 혁신적 성능 및 주기적인 제품 관리를 컨셉으로 ‘안마의자 마인(MC-B01)’을 선보이며 안마의자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웨이는 그동안 크기 부담으로 안마의자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인 소형 안마의자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기존 코웨이 안마의자에 비해 최대 47% 작아진 사이즈다.

코웨이의 컴팩트한 사이즈 안마의자 '마인(MC-B01)'이 인테리어 되어 있다. [사진=코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