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9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495건, 158억7000만 원 규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가 2023년도 건설사업의 신속 집행과 실시설계 용역비 절감을 위해 이달 19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읍·면·동 주민불편해소사업을 위한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는 마을안길, 농업기반시설, 하천, 재해위험지, 하수도 시설, 주민참여예산 등 읍·면·동 주민불편해소사업 495건, 총 사업비는 158억7000만 원을 대상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