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교육 접근성 취약한 일반국민 교육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사업평가’에서 울산지역 교육 운영기관인 울산청소년성문화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폭력예방교육기관 18개소를 대상으로 ‘우수’, ‘다소우수’, ‘보통’, ‘다소미흡’,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평가했으며,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 획득한 4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