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수도권 기업·투자 유치 등 시정현안 협조 당부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가 서울에서 활동 중인 부산 출신 인사들과 효과적 시정 홍보 및 우호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부산시 서울본부는 오늘(20일) 오전 10시 30분 켄싱턴호텔(서울 여의도)에서 재경동창회협의회(회장 손성원) 주요 인사 및 시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년 만에 ‘수도권 출향인사 초청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