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6곳 맞춤형 도움…10개 새싹기업 21억 투자유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시가 함께 추진하는 콘텐츠산업 분야 기업지원사업이 결실을 보고 있다.

인천TP는 올해 인천지역 146개 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와 투자유치 등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