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확정, 미래 발전방향 제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거점을 구축하고, 충청권의 새로운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12월 16일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관보에 광역도시계획을 고시했고,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는 4개 시․도는 공보에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