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는 성탄절을 맞아 18일부터 2주간 도청 문서고(구 민원실) 외벽에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대형현수막 설치와 도청 서관 LED전광판 송출을 통해 따뜻한 성탄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최근 이태원 참사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둔화로 침체된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도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는 성탄절을 맞아 18일부터 2주간 도청 문서고(구 민원실) 외벽에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대형현수막 설치와 도청 서관 LED전광판 송출을 통해 따뜻한 성탄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최근 이태원 참사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둔화로 침체된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도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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