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지적재조사 1,463필지 7개 지구 시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문경시는 13일을 시작으로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지소유자 60여명, 신현국 문경시장과 이주화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자연생태박물관에서 개최했으며, 사업설명회는 총 3일간 문경읍 상초리, 하초리, 산북면 가좌리, 거산리, 김용리, 흥덕동, 공평동 총 7개 지구 1,463필지의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