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하동군협의회, 40세대에 리모컨 조작 고효율 LED전등 교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새마을지도자 하동군협의회(회장 한기식)가 2022년 아름다운 동행! 홀몸노인 사랑잇기 LED전등 교체사업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홀몸노인 사랑잇기 LED전등 교체사업은 새마을지도자 경남도협의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하동군협의회가 주관한 사업으로 지금까지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무의탁 노인·장애인 등 도내 200세대에 전등 교체사업을 추진하며 이웃과 행복한 동행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