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경상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종합평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2년 건축디자인분야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개최했다.

도내 23개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올해 건축디자인분야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건축행정건실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상주시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최우수에는 영천시와 칠곡군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