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사업 제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이현애)에서는 2022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어린이집 교사 대 유아 비율 적정화 모델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광역시에서는 2016년부터 39인 이하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중심으로 교사 대 영아 비율을 축소한‘인천형 어린이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형 어린이집 사업은 교사 1명당 담당 영아 수를 1명씩 축소(0세반: 3명 → 2명, 1세반: 영아 5명 → 4명)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