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형 '라이브 대전장터' 시범 운영중, 매주 화ㆍ목요일 할인 쿠폰 행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이 13일 현재, 7개 업체에서 참여해 라이브방송 1시간대 4천 6백만 원의 매출액과 누적 시청자수 30만 명 기록을 세우면서 마케팅 및 매출 상승에 효과를 톡톡히 주고 있다.

대전시는 비대면 소비유통 환경에서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대전형 라이브커머스 플랫폼'라이브 대장'을 오는 13일부터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