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버티컬 세로 모드 촬영으로 손쉬운 소셜 미디어 컨텐츠 제작 초경량 드론으로 최대 51분 비행가능! 숏츠 영상 최적화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DJI가 초경량 바디의 카메라 드론 DJI 미니(Mini) 3를 국내에 출시했다. DJI Mini 3는 249g 미만 초경량 드론으로 휴대성이 뛰어나 어디든지 가지고 다니기 쉬우며 전 세계 많은 곳에서 별도의 등록이나 시험 없이 사용가능하다. DJI MINI3 PRO 와 비교한다면 전, 후면 센서가 없고 액티브트랙 기능이 없어졌으며, 4K 30P로 제한되는 동영상 촬영기능 정도이다. 반면 MINI2와 비교하면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고 가격은 저렴해 졌다. 1/1.3” 카메라 센서와 f/1.7 조리개는 더 높은 이미지 화질과 심도를 지원하며 4K HDR 동영상, 12MP 사진, 트루 버티컬 세로 모드 촬영이 가능해 소셜 미디어 컨텐츠 제작도 쉬워졌다. 이 외 다양한 기능으로 DJI Mini 3는 사용자가 마음껏 비행하고 원하는 순간을 멋진 컨텐츠로 제작할 수 있게 돕는다. [caption id="attachment_50200" align="aligncenter" width="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