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월군이 동절기를 대비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 지원을 완료했다.

지난 11월 16일부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150여 세대에 200톤의 땔감을 지원·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