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38농가 대상으로 109억원 지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천시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12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까지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이행점검 및 대량검증을 통해 7,938개 농가를 직불금 지급 대상자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