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주시는 13일 문산읍 소재 진주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공무직근로자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2년 공무직근로자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8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것으로 환경정비, 도로보수, 공원관리, 하수처리 등 시민의 생활민원을 직접 처리하는 공무직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