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북구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공원·녹지 관리를 위해 디지털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북구는 관내 도시공원 및 녹지시설 120개소를 대상으로 드론 촬영 및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을 활용한 공원·녹지 사후관리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