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은군 장안면 불목리에 어린이를 위한 얼음썰매장이 지난 12일 개장해 어린이들이 추운 줄도 모르고 씽씽 얼음을 지치며 겨울철 놀이에 흠뻑 빠져있다.
3년째 운영하는 이 얼음썰매장은 장안면 불목리 이동우 씨가 추수가 끝나고 난 논에 물을 가득 채워 만들었으며, 이 씨가 손수 썰매를 만들어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은군 장안면 불목리에 어린이를 위한 얼음썰매장이 지난 12일 개장해 어린이들이 추운 줄도 모르고 씽씽 얼음을 지치며 겨울철 놀이에 흠뻑 빠져있다.
3년째 운영하는 이 얼음썰매장은 장안면 불목리 이동우 씨가 추수가 끝나고 난 논에 물을 가득 채워 만들었으며, 이 씨가 손수 썰매를 만들어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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