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 전시실…농업현장에서 스케치한 작품 선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게으른 농부’라고 이름 붙여진 이용우 작가의 개인전이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 작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습작을 해 왔는데 2016년 공직 퇴직 후 본격적으로 그림에 집중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