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 희망복지지원단은 혹한기를 대비해 11월 한 달간 건강보험료 장기 체납자 200명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기간 동안 희망복지지원단은 위기 정보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거나 여러 건이 확인될 경우 방문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