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풍속 담은 식문화 교육, 이벤트 참여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 높이는 자리로 구성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종로구가 오는 17일 한옥문화공간 무계원과 상촌재에서 작은 설 동지를 앞두고 '한옥사계'를 개최한다.

세시풍속을 담은 먹거리 체험과 교육, 이벤트에 참여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으로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