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732명 모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동구는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1,732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71억여원을 투입하여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스쿨존 교통지도사업 등 공익활동형 18개 사업단 1,415명, 아이돌봄도우미, 시니어승강기안전단 등 사회서비스형 18개 사업단 266명, 커피음료 제조 판매 등 시장형 3개 사업단 51명, 전체 39개 사업단 총 1,732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