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식품권 대신에 참사랑카드로 결식우려아동 1,100여명 급식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장은 결식우려아동 급식지원 사업의 투명성 및 효율성 확보를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종이식품권 지원 대신 전자카드를 본격 도입한다.

아동급식 지원사업은 결식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의 급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